아직도 춘래불사춘-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
눈 덮힌 동토만이 적막한 얼음골 계곡을 지키고 있다
2019-03-26 김영창 기자
청송에서 강구로 가는 길목, 옥계로 넘어가기 전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이 있다.
2019년 1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가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이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는 입춘이 지난 지 한참인데 아직도 춘래불사춘.
눈덥힌 동토만이 적막한 얼음골 계곡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