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전동차가 미술관으로 변신하다

대구 3호선 전동차 바닥이 그림으로 채워져 승객들 깜짝 놀라다

2021-09-21     김외남 기자

3호선 전동차 앞칸 바닥이 시원한 물과 숲 그림으로 그려져있다. 차벽과 점동차 출입문에도 세계각국의 유명 건축물사진과 명화들로 도배되어 눈이 호강을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