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으로 힐링하다! 코로나19 최강극복 대구시민이 찐이야

대구 농업기술센터는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ㆍ보급을 통해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소비자와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ㆍ원예 교육을 추진하여 도농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 전시 중인 대구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으로 힐링하다! 코로나19 최강극복 대구시민이 찐이야’ 전시회를 방문했다.

◆ 목표 : 농업인과 도시민의 행복 도시 조성/ 안전한 먹거리 생산,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지원/ PLS, 농자재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ㆍ관리/ 농업 전문인력 양성, 다양한 계층( 농업인, 귀농, 청년 등 ) 의 인재교육/ 기후변화 미래농업대비 환경변화에 따른 새 소득 작목 개발/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재해 예상/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도시농업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 생활 속 농업실천으로 농업의 가치확산

[ 농업기술보급 ] [ 농업ㆍ원예교육 ] [ 도심 속 경관조성 ] [ 농기계 임대 ] [ 농업용 미생물 배양ㆍ보급 ] [ 토양검정 ] 등 사업을 하며 안내를 하고 있다.

◈ 자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타 053-803-7610 동구 동촌로 42길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