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내리는 '금도끼 은도끼' 얼빵한 대가 2020-05-18 배소일 기자 중국: “미세먼지가 네 것이냐?” 한국: “제 것이 아닙니다” 중국: “황사가 네 것이냐?” 한국: “황사도 제 것이 아닙니다” 중국: “그럼 코로나바이러스가 네 것이냐?” 한국: “아뇨, 코로나도 제 것이 아닙니다” 중국: “오호~ 착하구나! 몽땅 다 가져라” 한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