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현장의 모습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공개

2020-04-27     허봉조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24일 생활방역 실천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그리고 25일 대구 달성군청 앞 '100년 달성 뿌리 광장' 호수 옆 벤치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두 할머니가 거리를 두고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는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이 있고, 기본수칙과 보조수칙도 있다. 업무와 일상, 여가 등 3대 분야 31개 세부 지침과 관련해 각계의 의견수렴과 국민적 합의를 거쳐 지침이 확정되면,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준칙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지침에는 ①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②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③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④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⑤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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