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新川)은 봄 맞이 산책 시민들로

-'겨울이 가면 봄은 멀지 않으리..' 푸쉬퀸의 詩 한구절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대구 신천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

2020-03-26     김상현(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