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틀임하는 老松의 힘찬 기개

2020년 庚子年(쥐띠 해) 새해를 맞아 노송의 용틀임하는 모습에서 노련한 경험과 기백, 엄청난 활력을 느낀다. 시니어들이여 청송(靑松)의 기를 받아 누리시고 왕성한 활동과 정기 넘치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9-12-31     정지순 기자
노송의
노송들의
엄청난
마치

2020년 庚子年(쥐띠 해) 새해를 맞아 노송의 용틀임하는 모습에서 노련한 경험과 기백, 엄청난 활력을 느낀다.
시니어들이여 청송(靑松)의 기를 받아 누려 왕성한 활동과 정기 넘치는 생활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