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경북 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

임진왜란,최초의 대규모육지전 영천성 수복전투를 함께 이루어내다. 영천역사문화박물관장 지봉스님 주최주관으로 2019년12월9일14시 의성고등학교 체유관에서 찾아가는 역사박물관전이 개관되었다. 국가가어려울때 보여준 시대정신 '화합'과 죽엄을 드려워하지 않은 의성義城,감사졸敢死卒 500인을 알고계십니까 427년 전 동북 아시아 국제전이 발발되어,국가가 어려울 때 의성민義城民이 보여준 결사決死의 정신을 알려드립니다. 의성義城감사졸敢死卒500인이 참여한 이 전투를 두고 * ^조선왕조 선조신록^ 에는 '이순신의 공로와 같다'. * 임진왜란,당시 병조판서 백사 이항복 ^백사별집^ 에는 ' 이 전투와 명량이 최고의 전투였다'. * 학봉 김성일의 ^학봉집^ 에서는'이 전투가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전투에 있어,명성을 떨친 전투는 이전투가 처음이다'. * 이 전투는 ^전성대첩全成大捷^이자 ^명량대첩^과 ^행주대첩^과 같은 위치에서 견주어진 임진왜란 최초의 대규모 육지전 승리,영천성 수복전투에서 의성義城감사졸 敢死卒 500인이 보여준 시대정신 '화합'을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