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폐 공장, 창고를 개조, 친환경 복합문화 공간 탄생

기존의 폐 공장, 창고를 친환경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기획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지난달 16일 개장한 곳이다.

2019-11-28     정지순 기자
기존
투가든의
두가든

 

기존의 폐 공장, 창고를 친환경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기획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개장한 곳이다.

기존
기존의
기존의
투가든
투가든
언제부터인지
투가든

 

오전 오후 차량으로 지나는 곳인데 모르고 지나치게 된 것인데, 알고 보니 지난달 16일 ‘투가든’ (to garden) 개장했다고 한다.

이곳뿐만 아니라 이곳 주변은 창고 등으로 어수선한 곳이었는데 이제 새로운 동네로 변했다.

다시

 

 

폐공장

 

이곳 주변을 지나다 되면 호기심을 가지게 되며 이어서 주변은 새로운 지역으로 연쇄적으로 변화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변 지역도 밝아지고 도심 속 작은 정원이 생겨 쾌적한 생활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