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신청

유치가 아닌 존치로 타 후보지와의 차별 강조 100년을 이어온 역사성, 대구의 실질적 중심 역할 및 편리한 접근성 강점

2019-11-08     도창종 기자

대구시 중구청(청장 류규하)은 지난 6일 대구시청을 방문,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해 말‘시청사현위치건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시청사 현위치 건립에 총력을 기울여 온 중구는 유치가 아닌 존치로, 타(他) 후보지와 차별을 강조하면서 100년의 역사와 접근성 및 중심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진정한 시청이란 ‘시민을 위한 시청’이어야 함을 홍보해 왔다.

이번에 제출한 후보지 신청서에는 대부분의 대구시민들이 그 공간이나 위치만으로도 대구시청 자리로 인지하고 있는 ‘터’로서 100년의 역사성은 물론, 행정·금융·유통·문화예술·관광 등 거의 모든 사회적 가치의 실질적인 중심적 역할을 해온 중심성, 그리고 대구의 절반에 가까운 버스노선이 있으며, 3개의 지하철과 연계된 사람중심의 편리한 접근성 등 신청사 부지의 모든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현(現) 대구시청사 일원이야말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구시 신청사의 최적지임을 중점적으로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