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경찰 가족에게 격려금 수여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2019-09-10     김항진 기자

상주경찰서는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경찰가족 6명에게 격려금을 수여하였다.

이 6명은 경찰관은 아니지만 상주경찰서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경찰가족들이다.

묵묵히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항상 열심히 근무하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약소하지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