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돌가자미 15만 마리, 장길·양포리 어장에 방류
어린 돌가자미 15만 마리, 장길·양포리 어장에 방류
  • 강문일 기자
  • 승인 2019.07.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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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돌가자미 15만 마리, 장길·양포리 어장에 방류
포항시가 18일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어린 돌가자미 15만 마리를 장길리와 양포리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돌가자미는 연구원에서 직접 종자 생산한 전장 5㎝∼6㎝ 정도의 건강한 치어로,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을 찾는 낚시객들의 수요증가와 연안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방류한 돌가자미는 2013년도부터 해마다 방류해 오던 것으로 올해까지 총 51만 마리를 연안마을 어장에 방류했다. 특히 동해안은 돌가자미의 서식환경이 우수해 돌가자미류에 대한 개발과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최근 어장환경 변화 및 수산자원의 남획으로 자원량이 급감해 어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고급 횟감 돌가자미, 문치가자미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지속 가능한 어업 실현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 돌가자미 15만마리 구룡포읍 장길리와 경주시 양포리에 방류하는 모습 - 사진제공 포항시
어린 돌가자미 15만마리 구룡포읍 장길리와 경주시 양포리에 방류하는 모습 - 사진제공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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