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점검
상주시 동성동,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점검
  • 김항진 기자
  • 승인 2019.07.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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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진 기자
김항진 기자

상주시 동성동(동장 신동국)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13개소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황을 살피는 등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경로당 운영 보조금 집행 방법을 설명하고 목적 외 사용을 하지 않도록 교육도 했다.

또 초복을 맞아 경로당 운영비로 삼계탕과 수박을 구입해 드시도록 안내하는 등 어르신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