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종합문예지 " 사람의文學 " 2019 여름호 출간
계간 종합문예지 " 사람의文學 " 2019 여름호 출간
  • 김상현(강민) 기자
  • 승인 2019.07.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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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으로 대구에서 오래된 동인아파트를 주제로 한 사진작가 황인모씨 영상 스케치와
"낡은 것은 왜 사라져야 하는가" 작가 서분순씨 동인아파트에 대한 향수 짙은 글도 눈에 띈다.
통권92호 2019 사람의 문학 여름호 전면 표지
"사람의문학" 은 일부 뜻있는 독자들의 후원으로 매년 계간지로 발행되고 있다

한국 문단에 지역 견인 역할을 하는 계간문학지 "사람의문 " 2019 여름호가 출간되었다.

특집으로는 곧 재개발로 철거를 앞둔 대구 동인아파트 서민적인 애환과 향수를 주제로 한 사진작가의 영상 스켓치와 "낡은 것은 왜 사라져야 하는가" 작가 서분순 씨 르포 형식의 글이 눈길을 끈다.

강시현 시인의 "올챙이"란 시 외에도 소설가 김현주 씨 단편소설 "친구 사이"도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김준태 시인의 시 세계 평론과 영남대학교 정지창 명예교수(詩人)의 서평, 1977년 장편소설 "기류" 를 발표한 소설가(故.박치대) 작품 배경에 대한 서평도 눈길을 끈다 .

'사람의 문학' 발행인 정대호 시인은 "25년간 뜻깊은 독자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한다"며 "중앙 중심주의 문단 풍토를 극복하고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여름호에 옥고를 주신 모든 작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사람의 문학은 1994년 대구를 중심으로 발행된 계간문학지이며 당시 정대호 시인을 중심으로 한 분단시대 동인들에 의해 발행된 지방 유일한 종합 문예지로 발행되고 있다 .

정기구독은 사람의 문학 편집실이나 <주소>대구 수성우체국 사서함 87호, 우편 연락과 구독료 납입은 대구은행 구좌 214 13 092674  정대호(예금주) 핸드폰 010 2674 1559로 연락주면 구독이 접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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