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1회 영주시장기 한궁대회
2019 제1회 영주시장기 한궁대회
  • 김교환 기자
  • 승인 2019.07.10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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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장기타기 한궁대회에출전한 각 경로당 대포선수들

영주시한궁협회(회장 황기주)는 6월 29일(토) 제1회 시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장동승 대한한궁협회 상임부회장 및 윤우양 교육이사 등 임원선수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궁대회는 2017년 협회장기로 첫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2019년 생활체육 정식 종목으로 제1회 시장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되었다.

각 분회 클럽 대표들의 최선을 다하는 경기 장면

이날 우승은 가흥2동분회클럽이 하였으며, 준우승 영주1동분회클럽, 3위는 영주2동분회클, 최고득점왕 남자 왕정웅(봉현면분회클럽), 여자 이춘섭(휴천1동분회클럽), 장수상 남자 이병도(90세), 여자 정옥순(83세) 어르신이 받았다.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순수 생활체육으로 전통놀이인 투호와 국궁,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안전한 한궁핀과 자동점수가 합산되는 기술을 접목시킨 생활체육이다. 또한 한궁은 양손 스트레칭 운동으로 좌우뇌의 활동을 증진시켜 운동 및 학습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유연성과 몸의 좌우균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며, 남녀노소 및 장애인이 다함께 언제나 어디서나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그동안 영주시한궁협회는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현재 340여경로당에 한궁을 보급하였며, 읍면동에 19개 한궁클럽이 조직되어 1천여 명의 클럽회원이 한궁을 생활속의 스포츠로 즐기고 있다. 또한 2019년 상반기에 한궁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위한 주1회 2시간 한궁지도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영주시한궁협회(회장 황기주)는 한궁을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써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와 연계하여 3세대가 함께하는 스포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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