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 해난사고 구조자 황병삼 어업정보통신국 직원 표창
포항시, 구룡포 해난사고 구조자 황병삼 어업정보통신국 직원 표창
  • 강문일 기자
  • 승인 2019.06.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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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황병삼 포항 어업정보통신국 직원에게 해난사고 구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 사진제공 포항시
포항시는 황병삼 포항 어업정보통신국 직원에게 해난사고 구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 사진제공 포항시

 

지난 5일 해난사고 구조 유공자 표창수여식을 갖고 황병삼 포항 어업정보통신국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구룡포 인근해상에서 항해 중 파도에 맞아 침몰한 207 남양호(977t, 연안통발)가 사고 즉시 초단파대 무선설비(VHF-DSC) 조난버튼을 눌러 구조신호를 발신했다. 조난신호를 수신한 수협중앙회 포항어업정보통신국 황병삼 직원은 인근해역에 조업 중인 어선에 구조 요청을 해서 사고 선박 승선원 7명 전원의 귀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김응호 포항어업정보 통신국장은 "VHF-DSC가 사고 발생 시 어업인 생명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고, 포항 어업정보통신국 직원들은 앞으로도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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