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꽃처럼 살고지고 ...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5월, 꽃들이 활짝 피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도 저절로 순해지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들이 피어난다. 가시 숭숭 공작선인장이 정열의 새빨간 꽃을 활짝 피워 모두를 즐겁게 한다. 자연에서 피는 꽃을 보며 모두가 아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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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5월, 꽃들이 활짝 피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도 저절로 순해지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들이 피어난다. 가시 숭숭 공작선인장이 정열의 새빨간 꽃을 활짝 피워 모두를 즐겁게 한다. 자연에서 피는 꽃을 보며 모두가 아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