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 이원동 화백 28번째 개인전 열려
한국화가 석경 이원동 화백이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28번째 개인전을 연다.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매·난·국·죽 사군자 가운데 하나인 매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한국화를 선보인다.
가로 8m, 세로 2m 크기의 대작 매화도를 비롯한 작품 10여 점과 소품 20여 점 총 3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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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석경 이원동 화백이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28번째 개인전을 연다.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매·난·국·죽 사군자 가운데 하나인 매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한국화를 선보인다.
가로 8m, 세로 2m 크기의 대작 매화도를 비롯한 작품 10여 점과 소품 20여 점 총 30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