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9 관광교통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
대구시, ‘2019 관광교통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
  • 장명희 기자
  • 승인 2019.05.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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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제공항 연계 5개 지자체 평가 결과, 대구시 공모사업 선정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관광교통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9 관광교통 서비스 개선’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주요 관광지간의 교통서비스 개선, 편의제공 및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함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한 5개 지자체 중 대구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등 5억 원을 지원받아 금년 말까지 총사업비 6억8천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모 신청 한 지자체 : 대구, 대전, 충북, 전남, 영광군

사업내용으로는 대구국제공항에서부터 관광지(동성로,서문시장)까지의 관광교통 안내시설물(교통노선도, 정류장 안내표지 등)의 외국어 표기지원, 시내버스 내(노선안내도 등)의 외국어 표기지원, 연계 관광교통수단(시티투어버스,청라버스)의 홍보 및 서비스 개선 등 이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지로의 대중교통의 접근성 편의를 개선하고 연계 관광교통 수단을 홍보 및 개선하여 지역관광 활성화가 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주요 사업내용

▶ 현황조사 : 교통거점 및 주요 관광지 관광교통 현황조사

교통거점 :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등

▶ 외국어 위치표기

· 교통거점 : 내부시설 및 교통수단 외국어 안내체계 개선

· 시내버스 정류장 : 노선도 주요정류장 다국어 보완, 주요 목적지 다국어 안내판 설치

· 시내버스 내 : 노선도 주요정류장 다국어 보완

▶ 외국어 관광정보 서비스

· 교통거점 및 주요관광지 연계 관광교통지도 제작

▶ 연계교통 서비스

· 시티투어버스 : 다국어 코스안내 전광판, 결재시스템 단말 기, 다국어 안내기 설치,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 청라버스 : 홍보 리플릿(중국어,일본어) 제작 및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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