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개실마을
고령 개실마을
  • 장희자 기자
  • 승인 2019.05.17 18: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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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엽 무오사화 때 화를 입은 영남사림학파의 종조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세거지로서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짜기라는 의미로 개실이라 하였다. 마을 뒤로 화개산과 약 370년 된 대나무 숲, 앞으로는 봄이면 진달래꽃이 만개하는 접무봉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을의 80%가량이 한옥을 유지하고 있어 자연경관과 기와선이 어울러 농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마을이다. 2006년,2011년,2014년 대통령표창, 2011년 팜스테이마을 최우수상마을 , 2013년 우수체험공간 지정됨 . 마을앞으로 흐르는 소하천에서 뗏목타기, 한옥숙박체험, 전통문화체험, 생태체험, 농수산물 수확체험 등 연간 30여 가지의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 뒷산으로는 등산로를 만들어 놓았으며 정경부인 남평문씨 묘, 십자봉 전망대, 화개산 전망대, 도적굴 등을 둘러볼수 있다.

 

고령 개실마을 점필재 종택 전경과 주변경관
김필재 종택 대문채: 선산김씨 문충공파의 종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2호
점필재 종택 사랑채 모습
점필재 사당으로 김종직 일대기 게시판에 전시되어 있다.
도연재: 점필재 김종직 뜻을 기리기 위해 모시는 재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11호
추우재(농촌체험 숙박시설)
연풍고택(농촌체험 숙박시설)
대유당(농촌체험 숙박시설)

▶찾아가는길

  - 대구광주고속도로 진입 → 고령IC 하차 →쌍림면사무소 방향 5km 직진 →귀위삼거리 직진 →  개실마을 방향 2km 직진 →개실마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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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도 2019-05-18 23:17:23
개실마을 점필재 종택, 사당 등을 감상하면서 정의와 의리를 중시하면서 선비정신이 살이숨쉬는 조상님들의 위대한 숨결과 얼을 본받고 싶은 마음이
절로 우러나옴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