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대심정미소 1973’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
예천 ‘대심정미소 1973’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
  • 장광현 기자
  • 승인 2019.05.14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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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를 품은 대심2길 마을 이야기 책자에 수록
40여년간 운영되다 폐업된 정미소가 복합문화공간인 ‘대심情미소’ 갤러리관으로 재탄생
복합문화전시공간인 '대심情미소'에서 15일 '대심정미소 1973' 출판기념회를 갖고 사진전을 개최한다. 장광현 기자.
복합문화전시공간인 '대심情미소'에서 15일 '대심정미소 1973' 출판기념회를 갖고 사진전을 개최한다. 장광현 기자.

'대심정미소 1973’ 책자발간 출판기념회가 5월15일 오후 6시 예천읍 대심情미소에서 오프닝을 갖고 6월16일까지 사진전을 개최한다.

예천읍 대심정미소. 장광현 기자
예천읍 대심정미소. 장광현 기자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지난 1973년 대심정미소 문을 연 후 40년간 운영하며 살아온 이재수씨의 질박한 삶의 풍경들과 흙진개, 무리실, 이미기, 홍심이 마을 토착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이정화 작가가 일일이 취재하여 구수한 예천 사투리로 정감있게 쓰고 추억의 사진들을 함께 실었다.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책자에는 ‘정미소, 질박한 삶의 풍경들(이재수), 나는 농사가 없으이 계속 나서 섰지(기말분), ‘우리 동네에 성씨가 열 셋집이 산다(백정흠), 모심고 고구마 하는 기 일등 땅(엄도용), 그와 그녀의 수정한 섬,부산 이용원(김승환), 옛날에는 못 먹는 기 그기 벌이래(김병호), 씨앗을 틔워 만드는 구수한 시간의 향과 맛(김우진), 공간의 기억 대심情미소(서수원), 무리실 동성연탄’ 등으로 구성됐다.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특히 책장을 한 장씩 넘길때마다 아스라이 멀어져가던 그 시절이 한편의 필름 영화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기술돼 지역주민들로부터 눈길을 끌며 튼 호응을 얻고 있다.

대심2리 흙진개 마을은 골목길을 따라 트릭아트 벽화가 조성으로 복합문화공간인 대심情미소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새뜰마을로 재탄생 되고 있다.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내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정미소는 예천읍 대심2길 47-9에 1973년 198㎡(60여평)규모로 세워져 44년간 운영되다 지난 2017년 폐업됐다. 이후 쓸모를 잃고 오랫동안 흉물처럼 방치되어 가던 정미소를 서수원대표가 생명을 불어넣듯 임대하여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사진 및 그림 전시공간, 작은음악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인 ‘대심情미소’를 개관했다.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사진전시회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사진전시회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외부 모습. 장광현 기자.
대심情미소 갤러리관 외부 모습. 장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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