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유치전④
대구시 신청사 유치전④
  • 김영조· 김동영· 이철락· 장희자 기자
  • 승인 2019.05.21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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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군 동장/읍장에게 듣는다
북구 신청사 유치 홍보 사진

 

참가자 소개(이름, 성별, 나이, 거주동네, 직업, 직책)

이국진

 

이국진

, 58, 중구 동인동

동인동 동장

이복우

 

이복우

, 54, 북구 동변동

동천동 동장

신창운

 

신창운

, 58, 달서구 용산 2

감삼동 동장

서재혁
서재혁

 

서재혁

, 55, 달성군 화원읍

화원읍 읍장

 

인터뷰 내용

 

금년 내로 시청사 건립·이전 계획을 확정한다는 사실과 내용 알고 있습니까?

 

<이국진>

▶ 공론화위원회에서 250여명의 시민평가단을 구성하여 시청사의 존치 또는 이전 여부를 올해 연말까지 확정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복우>

▶ 1993년 중구 동인동에 건립한 시청사는 업무 공간 협소와 분산된 청사이용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시청직원들은 중구에 위치한 시 본청과 옛 경북도청 터에 위치한 별관을 오가며 메뚜기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좁은 민원 공간, 편의시설 미비, 주차장 부족 등으로 불편하게 시청을 이용하고 있으며, 공무원에게도 시민에게도 시청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원 사업입니다,

이에 대구시에서 지난 4대구시 신청사 건립추진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발족했고 오는 12월에 시민참여단 250명의 평가를 거쳐 최종 건립 부지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창운>

▶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서재혁>

▶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시청사 장소를 정할 때 무엇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이국진>

▶ 100년 아니 1,000년의 미래를 내다보는 신념과 철학적 바탕이 250만 대구시민의 여론을 만들어가는 기준이 되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대구시 신청사는 근대역사의 요람인 3.1만세운동길, 달성토성, 대구읍성, 경삼감영 등 대구의 역사가 오롯이 살아 숨쉬는 바로 중구 동인동 현 위치의 대구시청입니다. 이러한 역사성은 대구의 중심이자 심장으로서 켜켜이 쌓여온 대구 시민의 정신이 모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자산이 아닙니다.

또한 시청은 모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도 중요합니다. 동대구역, 공항과 같은 광역교통은 물론 지하철,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도 동서남북이 하나로 연결된 최고의 편의성을 자랑하는 실질적인 도심역할을 하고 있는 현 위치가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현청사가 좁다면 주변부지 일부를 구입하거나 민관복합개발 방식을 활용하여 광장을 포함한 대구시민을 위한 포괄적인 공공청사 건립한다면 이전 신청사 건축비를 절약함은 물론 시청이전에 따른 지역 갈등을 사전에 봉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복우>

▶ 장기 발전 가능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청 건립·이전은 대구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사업입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건물의 신축이 아닌 새로운 지역 발전의 틀을 마련하여 지역 전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 분야에 걸쳐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대구시의 혁신성장과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부지가 제일 우선시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창운>

▶ 교통 접근성을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재혁>

▶ 대구 시민이 어디서나 편하게 왕래할 수 있는 접근성(지리적 중심)이 제일 우선되어야 합니다.

 

시청사가 들어오면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이국진>

▶ 중구의 경우 시청 이전시, 원도심 공동화를 급속도로 촉진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시청 주변부지 일부를 매입하고 현재는 단절되어 있는 지하도와 연결해서 신청사를 건립한다면 시민들의 접근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채보상공원, 동성로, 근대골목, 김광석길, 서문시장 등 대구의 대표 관광자원과도 연계가 가능하여 대구의 관광사업은 물론 대구의 이미지가 세계적인 역사도시와도 견주어 조금도 손색이 없는 경쟁력으로 관련 제반 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복우>

▶ 대구시청은 5,0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는 행정기관입니다. 시청사를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편익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 자치단체에서 시청을 유치하려고 극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청은 그 도시의 상징이며, 정체성을 대변합니다. 따라서 한 지역의 발전보다는 대구시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위치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신창운>

▶ 달서구 상수도사업소가 시청사 최적지로서 인근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재혁>

▶ 시청사는 단순히 공무원들의 일터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담는 그릇이자 대구시 미래 발전의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물입니다. 신청사가 달성군 화원에 들어오면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대구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수변녹지 공간, 도시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물산업 클러스터 등 대구 성장을 짊어진 주요 산업단지 가까이에 시청이 위치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면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입니다.

 

살고 계시는 구·군이 시청사 자리로 적합한 이유를 세 가지만 든다면 무엇입니까?

 

<이국진>

▶ 첫째, 100년 이상 이어져 온 역사적 상징성입니다. 달성토성, 대구읍성, 국채보상공원, 경상감영을 중심으로 이어진 대구의 역사와 함께 해온 자리입니다. 동인동 현 위치 대구시청(1909)100년이 넘도록 지켜온 대구역사의 현장이며, 미래 100년의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대중교통의 요충지로 탁월한 접근성입니다. 광역교통(동대구역, 고속도로, 대구공항), 대중교통(지하철 1,2호선, 도시철도 3호선), 시내버스 등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최고의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셋째, 행정·금융·유통·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시민친화적 시청 건립이 가능합니다. 대구의 역사가 시작된 곳, 행정, 금융, 유통, 문화, 예술이 꽃핀 진정한 다운타운이 되며, 청라언덕, 김광석길 등 한국관광의 별에 빛나는 대구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이복우>

▶ 첫째, 대구 미래 발전을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부지입니다. 대구·경북의 상생 발전을 위한 최적지이며, 수도권의 역량발전을 끌어올 수 있는 앵커가 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내륙도시에서 수변도시로 다시 태어나 도약할 유일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 부지이며, 대구의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중심축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시 4차 산업을 이끌어갈 컨트롤타워가 가능한 부지입니다.

둘째,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을 위해 국비유치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지입니다.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행정, 경제 복합타운의 시청사 조성이 가능한 충분한 공간이 있으며, 이를 위한 국비유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전남도청의 이전 사례를 보면 19935월 김영삼대통령의 특별담화에서 전남도청 이전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함으로써 부지보상과 신청사 건립비용 2,039억 원을 국비 지원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시청별관이 있는 옛 경북도청 터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문화, 행정, 경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한바 있어 다른 후보지에 비해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입니다.

셋째, 시민이 자긍심을 가지고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대구 최고의 명당으로 대구 전역을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입지를 가지고 있어 대구 시민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로서의 시청사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구의 모든 지역에서는 물론 타 도시에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으며, 한국 최고의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인 엑스코와 인접거리에 있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창운>

▶ 첫째, 대구지역 중심에 위치하여 대구시민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좋습니다.

둘째, 시청사 유치 대상지역이 대구시 소유의 토지로서 부지 매입비가 필요 없습니다.

셋째, 시청사가 구 상수도사업소 지역에 유치되면 대구광역시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서재혁>

▶ 첫째, 달성군은 대구의 뿌리이며 지리적 중심입니다. 1914년 대구부를 제외한 16개 면을 관할하며 출범한 달성군은 동쪽으로 공산면, 서쪽으로 구지면까지 이어졌으나 이후 공산면과 해안면이 동구로, 성북면이 북구로, 달서면이 서구로, 수성면이 남구와 수성구로, 성서면과 월배면이 달서구로 분리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지금의 대구 대부분이 달성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달성군은 현재 대구시 전체 면적의 48%를 차지하며, 우리 군을 포함해 인근 달서구, 서구, 남구까지 약 120만 명 정도로 대구 인구의 절반이 달성군 인근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달성의 발전과 함께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많은 대구 시민들이 달성을 중심으로 생활할 것입니다. 대구의 중심에서 많은 시민들의 삶을 품을 수 있는 위치, 그것이 달성군이 대구시 신청사 최적지인 이유입니다.

둘째, 달성군은 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달성군의 신청사 후보지는 지하철 1호선 설화·명곡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도 5호선이 바로 앞으로 지나며, 가까운 거리에 화원·옥포 IC가 있어 중부내륙, 광주대구, 경부선 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 또한 대구외곽 4차 순환도로, 테크노폴리스 명곡 진출입로가 인접하고,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대구산업철도가 설화·명곡역을 환승역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처럼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달성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이며, 대구를 안팎으로 통하도록 하여 대구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다줄 신청사 최적지입니다.

셋째, 달성군은 문화 관광을 선도하며 대구경제발전의 중심입니다. 달성군에는 사문진 주막촌, 마비정벽화마을, 100대 피아노, 송해공원, 비슬산 참꽃군락지와 참꽃문화제, 대견사, 유가사와 용연사 등의 천년사찰, 호텔아젤리아, 숲속의 오토캠핑장, 낙동강레포츠밸리, 도동서원 등 전국이 아닌 해외에서도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즐비합니다.

그리고 달성군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업단지(2단계)조성이 끝나면 대구 산업경제의 70%를 책임지고 미래를 이끌 경제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2020년에 대구교도소가 이전하고 나면 정부는 후적지를 문화창작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화원읍 공공복합청사 건립까지 완료된다면 대구시 신청사 주변은 명품도심으로 새로이 부상할 것입니다. 따라서 대구시 신청사는 변화와 대구 성장의 중심인 달성으로 와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시청사를 결정할 때 어떤 방법으로 결정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이국진>

▶ 진정한 의미의 공론화과정을 거쳐 대표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시민참여단의 결정으로 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선정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250여명의 시민참여단 평가 이전에 250만 대구시민 전체의 의견수렴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이는 반드시 필요한 민주적 의사 결정과정입니다.

대구의 주인인 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시청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한 논의를 비롯한 미래 도시를 준비하는 대구시의 청사진에 대한 토론 등 다양한 계층간, 세대간의 공론화 장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대구시 조례에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참여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후부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지만 신청사와 관련해 올바른 정보와 객관적인 자료, 지표 근거 등을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 전체에 대한 투표로 정한다면 인구수가 많은 쪽으로 결정될 것이 분명하므로 이는 당연히 공정하지 못한 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복우>

▶ 공론화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로 진행 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론을 반영한 지표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청의 주인인 시민, 그 곳에서 하루 종일 근무해야 하는 공무원, 외지에서 찾아오는 내방객의 의견을 고루 담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신창운>

▶ 시민대표단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재혁>

▶ 앞으로 50, 100년의 대구의 미래를 내다본다면, 정말로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최적지를 찾는다면, 외부의 전문용역기관이 시청사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기타 개인적 소견이나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이국진>

▶ 세계 주요도시의 시청사 대부분은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고, 그리고 그 역사와 함께하고 함께 할 사람이 모여 있으며, 그 모여 있는 사람이 담겨있는 담론의 광장이 있습니다. 중구는 이미 두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 있으며, 나머지 하나인 광장은 정치지도자의 철학과 소신이 만들어 나가야 할 과제로 그곳은 대구 시민의 다양하고 서로 다른 신념들이 교차되거나, 충돌되거나, 교감되거나, 분노하여도 그 광장은 모두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서로 이기는 공간으로 지켜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복우>

▶ 개인적으로 2012년 계명대 정책대학원에서 1년 동안 대구시 중견실무과정 교육을 수료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연구과제로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방안을 선정하여 10개월간 12명의 교육생이 현황분석, 사례연구, 설문조사 등을 진행, 연구보고서를 작성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8개 구군의 시민 542명을 대상으로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시청 이전이 큰 이슈로 대두되지 않았고 도청 이전 전이라 자치단체간 경쟁이 없어서 조사하는 사람이나 조사에 응한 시민들 모두 이해관계를 떠나 순수한 마음으로 설문조사에 임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설문조사 결과는 지금의 대구 신청사 부지 선정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주요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청 후적지 활용 시 고려사항의 질문에 대하여는 6개의 항목 중에서 대구 장기발전이 25.3%로 제일 높게 나왔고, 그 다음 경제적 파급효과가 22%, 공원 녹지공간 조성이 20.7%로 나왔습니다.

도청 후적지 활용 방안 1순위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해서는 8개 분야의 시설 중에서 시민공원 및 녹지 공간 조성(오픈 스페이스 조성)19%, 그 다음 지방정부청사(대구시청 등) 18.2%, 정부관련 시설(국가기관 등)17.7%로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두 지표를 통해 보면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은 대구의 장기발전 가능성과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고, 선호 시설로는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과 대구시청 등 행정기관을 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때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구의 장기발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랜드마크가 될 자랑스러운 시청사 등 이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부지는 현재 시청별관이 있는 옛 경북도청 터가 가장 확실하고 현실성 있는 부지라는 것이 개인적인 소신입니다.

현재의 신청사 유치경쟁은 해당 지역의 주민 입장만을 고려하고 대구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듭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론화 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이 대구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시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해 줄 것을 희망합니다.

 

<신창운>

▶ 다른 특별한 의견 없습니다.

 

<서재혁>

▶ 달성군 화원은 대구의 지리적 중심이며,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구시 청사가 달성으로 이전하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청, 시민과 함께하는 시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성군 화원은 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대구의 미래 경제 발전의 밑거름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대구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달성군 화원이 정답입니다.

 

다른 3개 구·군의 유치 근거에 대한 문제점이나 지적할 사항이 있다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하여 이에 대한 응답은 비실명으로 처리하였으며, 그 내용은 기획기사 제6편 종합정리 및 결문 부분에서 상세히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