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남산 산책로에 꽃과 함께 피어있는 시/
예천 남산 산책로에 꽃과 함께 피어있는 시/
  • 김대한 기자
  • 승인 2019.05.06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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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내로 들어가는 다리에서 남산 둘레길로 청소년수련관 가는길에 꽃과 함께 피어나는 시/

예천읍내로 들어가는 다리에서 남산 둘레길로 청소년수련관 가는길에 꽃과 함께 피어나는 시를 만나본다.

남산 둘레길로 청소년수련관 가는길에 꽃과 함께 피어나는 詩들
남산 둘레길로 청소년수련관 가는길에 꽃과 함께 피어나는 詩들
박목월선생의 시. 김대한 기자
박목월선생의 시. 김대한 기자
걷다 보면 시가 나타난다.
걷다 보면 시가 나타난다.

걷다 보면 또 나온다. 한편의 시.

강은교 시인의 가을
강은교 시인의 가을
김소월님의 먼 후일.
김소월님의 먼 후일.

그리고 저항시인 김지하님의 가을이 있다. 김대한 기자

저항시인 김지하의 시
저항시인 김지하의 시
또 걷다 보면 안도현의 시도 보인다.
또 걷다 보면 안도현의 시도 보인다.
안도현의 시
안도현의 시
남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꽃과 함께 신선함이 가득 피어난다.
남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꽃과 함께 신선함이 가득 피어난다.

그리고 돌에 새긴 시도 보인다.

돌에 새긴 시.
돌에 새긴 시.

그리고 지금 예천은 한국축구 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전 군민들 뿐만 아니라 염소들도 유치를 갈망합니다.

염소들도 축구 종합센터 유치를 갈망합니다. 김대한 기자
염소들도 축구 종합센터 유치를 갈망합니다. 김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