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학과 문화를 다시 보다
대구 문학과 문화를 다시 보다
  • 김황태 기자
  • 승인 2024.09.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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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 대구문학관과 전선 문학관
2024 대구문화 유산 야행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작아카데미 회원들이 대구문학관을 둘러 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황태 기자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작아카데미 수필과지성 회원들이 대구문학관을 둘러 보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김황태 기자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과지성 창작아카데미(원장 은종일)은 2024년 8월 31일 오후 5시 번개 모임으로 회장 곽명옥 외 회원 30여 명이 대구 향촌문학관과 대구 문학관이며 대구 전선 문학관을  돌아보았다.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작아카데미 수필과지성 회원들이 대구문학관 조형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황태 기자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작아카데미 수필과지성 회원들이 대구문학관 조형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황태 기자

문학관을 돌아 본 후  경상감영공원의 2024 대구문화 유산 야행 행사장에서 행사를 관람하였다. 새삼 대구가 문학 태동의 산실임을 실감하였다. 대구문학관 지하 1층에 있는 음악감상실 녹향은 음악을 감상하며 쉼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작아카데미 수필과지성 회원들이 경상감영공원 2024 대구문화유산 야행 행사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황태 기자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창작아카데미 수필과지성 회원들이 경상감영공원 2024 대구문화유산 야행 행사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김황태 기자

문학과 문화의 야행을 끝내고 전통있는 옛날식 다방 미도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