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비금도 그림산과 투구봉 가는 산행 길 .기암괴석과 급경사 오르막 내리박 산행
남해 중에서도 비경에 가까운 작은 산맥이지만 그야말로 그림같은 "그림산"이다.
대구서 광주를 거쳐 비금도 뱃길1시간 산행하는 맛은 그 어디에도 비할봐 아니였다
해안을 바라보며 70도 가까운 가파른 암석바위를 타고 오르는 산행재미 내 일생
오랜 추억으로 남았다 .
남해 중에서도 비경에 가까운 작은 산맥이지만 그야말로 그림같은 "그림산"이다.
대구서 광주를 거쳐 비금도 뱃길1시간 산행하는 맛은 그 어디에도 비할봐 아니였다
해안을 바라보며 70도 가까운 가파른 암석바위를 타고 오르는 산행재미 내 일생
오랜 추억으로 남았다 .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