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중학교 제28회 동창회
화령중학교 제28회 동창회
  • 노정희 기자
  • 승인 2024.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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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청춘 회갑기념 Concept
세 번째 스무 살 맞이

 

화령중 28회 동창회. 노정희 기자
화령중 28회 동창회. 노정희 기자

화령중학교(경북 상주시 화서면) 제28회 동창 모임이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봉황 다목적관에서 열렸다. 35℃의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모교를 찾아온 100여 명의 동창은 반가움에 얼싸안았다. 남학생 3학급, 여학생 3학급으로 당시 6학급 350여 명의 동창 중에 1/3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40여 년을 훌쩍 뛰어넘어 만나는 친구들은 “그때 그 모습”이라며 애써 삶의 주름살 훈장을 외면했다.

대구에 사는 친구들 모여라! 노정희 기자
대구에 사는 친구들 모여라! 노정희 기자

‘28 청춘 회갑기념’ Concept로 마련한 상차림 앞에 모여 ‘육십은 이팔청춘’이라며 세 번째 스무 살 맞이를 축하했다. 남녀 반별 대항 윷놀이와 칙칙폭폭 기차놀이에 이팔(8+8=16)청춘으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에 몸을 실었다.

역대 회장들. 노정희 기자
역대 회장들(왼쪽 첫번째 윤기로 회장) 노정희 기자

“친구님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행사가 빛났습니다. 앞서 봉사해준 회장단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라며 윤기로 동창회장의 모임 마감 인사로 행사를 마쳤다.

화령중학교 28회 동창은 네 번째 스무 살을 향하여 인생 기차에 올랐다.

칙칙폭폭, 네 번째 스무 살로 향하는 기차놀이. 노정희 기자
칙칙폭폭, 네 번째 스무 살로 향하는 기차놀이. 노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