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학도서관 21세기 생태환경아카데미 생태인문의 길
용학도서관 21세기 생태환경아카데미 생태인문의 길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4.07.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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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길을 찾아서
용학도서관 포스터  <사진 용학도서관 >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용학도서관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공생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4년 생태환경아카데미 ‘21세기 생태인문의 길-치유의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치유의 길을 찾아서’라는 부제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재와 생태적 고민을 담고 있는 인문 명저를 중심으로 철학적, 생태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시청각실(지하1층)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7월 10일 박찬국 서울대 교수의 ‘자연 : 기술의 길과 인문의 길’ ▶7월 17일 조민환 전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원장의 ‘노장사상과 생태적 삶’ ▶7월 24일 김석수 철학실천가의 ’AI시대, 루소의 『에밀』과 자연교육‘ ▶7월 31일 전성건 안동대 교수의 ‘홍대용의 『의산문답』에 담긴 자연과 인간의 길‘ ▶8월 7일 김성택 경북대 명예교수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와 함께하는 인간의 미래‘ ▶8월 14일 김양현 전남대 교수의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 군의 열두 달』을 통해 본 대지의 사랑’ ▶8월 21일 김대식 함석헌평화연구소 대표의 ‘함석헌의 『씨알의 소리』를 통해 본 생명과 언어’ ▶8월 28일 문성학 경북대 명예교수의 ‘피터 싱어의 『동물해방』을 통해 본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길’ ▶9월 4일 임진형 대구챔버페스트 대표의 ‘밥 딜런의 음악과 생태적 삶’ ▶9월 11일 정구은 대구한의대 교수의 ‘반 고흐의 그림 세계와 생태적 삶’으로 이어진다.

용학도서관 관계자는 “이 강연을 통해 인문정신의 눈으로 생태적 고민을 함께 성찰하며 생태주의적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daegu.go.kr/yonghak)나 전화(053-668-17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