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물노인복지관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프로그램
범물노인복지관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프로그램
  • 안영선 기자
  • 승인 2024.06.2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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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물노인복지관(관장 우지연)에서는 고령화 장애인의 신체 정서적 안정을 위해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프로그램을 6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10;00부터 12;00시까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신체적 활동을 도와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6월 14일에는 스모비 운동을 했는데 음악에 맞춰 스모비를 가지고 몸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하는 활동을 하였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8명에 보조자 8명이 도와주고 있어서 참여자들이 불편없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참여자 김미자(범물동. 65세)씨는 스모비 운동을 하고 나니 몸이 가벼워 졌다며 결석없이 매일 나오겠다며 큰 소리로 웃으며 좋아했다.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참여 모습. 안영선 기자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강의를 맡은 강사는 우리나라에 스모비를 제일 먼저 도입한 서교선(한국뇌건강증진협회 협회장)씨가 매주 강의를 맡아 지도한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중에서 스모비 교육을 받고 싶으면  범물노인복지관 박성익 복지사에게 연락해서 자리가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들의 몸이 유연해지고, 운동의 폭이 넓어져 지금보다도 더 밖으로 나와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환하게 웃는 그날이 오길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