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 취약계층 화재예방 및 환경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산소방서·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 취약계층 화재예방 및 환경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4.06.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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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협력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 노력
경산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와 취약계층 화재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경산소방서 제공

경산소방서(소방서장 박기형)는 25일 경산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와 관내 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주거안정물품 지원 등을 추진하여 화재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경산소방서와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가 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있다.  사진 경산소방서 제공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 화재예방 환경 조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정책 및 정보공유 협력 등이며 오는 9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물품 지원 등을 시작하게 된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지난 4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관내 여러 기관의 복지사업을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기관간 작은 협력 사업이 선한 영향력으로 여러 기관에 퍼져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