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경로당, 올해 모범·시범 경로당 시상 및 지정 현판식
장기동경로당, 올해 모범·시범 경로당 시상 및 지정 현판식
  • 유병길 기자
  • 승인 2024.06.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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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는 대한노인회와 대구시에서 선정한 장기동경로당을 모범경로당으로 시상했다. 또 올해 시범경로당으로 지정했다. 대한노인회달서구지회 제공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지회장 김해동)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와 대구시에서 선정한 장기동경로당(회장 서정수)을 모범경로당으로 시상했다. 또 금년도 시범경로당으로 지정했다.

이날 김해동 지회장을 비롯한 조용완 사무국장과 경로부 관계자 등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장을 대신하여 지회장이 상장을 전수하고, 모범경로당과 시범경로당 현판식을 가졌다.

장기동경로당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경로당과 시범경로당 현판식을 가졌다 .  대한노인회달서구지회 제공

장기동경로당은 자연부락으로 형성된 경로당이다. 회원 수는 51명이고 회원 간에 정이 두터워 화합과 단결이 잘되고 있다. 전년도부터 시작한 스마트경로당 운영에도 깊은 관심과 많은 참여로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다. 또 경로당 내부 연간 민원 발생이 전혀 없고, 회원 수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경로당 보조금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쳐 타 경로당에 모범이 되어 모범경로당 시상과 함께 시범경로당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장기동경로당 서정수 회장은 “회원들과 즐겁게 지내면서 서로 화합하며 상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했는데 큰상을 주셔서 책임이 무겁다며 회원들도 많이 협조해 주시고 지회에서도 좀 더 지도해 주시면 더욱더 모범적인 경로당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달서구지회 김해동 회장은 “관내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경로당으로서 모범경로당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지금처럼 변함없는 활동과 회원 간 화합이 잘되도록 회장을 중심으로 타 경로당에 모범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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