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대 공감 힐링 콘서트 < Together >
2024 세대 공감 힐링 콘서트 < Together >
  • 방종현 기자
  • 승인 2024.06.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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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의 뜰 어린이집이 주최한 “2024 세대 공감 힐링 콘서트 “

국공,립 동대구 에일린의 뜰 어린이집이 주최한 “2024 세대 공감 힐링 콘서트 “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6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동대구 에일린의 뜰 아파트 분수 광장에서 열렸다.

에일린의 뜰 공연 박이현 지휘자
에일린의 뜰 공연 박이현 지휘자

“2024 세대 공감 힐링 콘서트 ”는 딱딱한 콘크리트 벽 사이에서 살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에 음악과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의 메시지를 담아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환호를 자아내었다.

1부 공연에선 독창, 중창, 합창의 다양한 무대로 가곡, 칸초네, 클래식, 동요 등의 여러 장르를 연주하였으며, 특별무대로 아빠 합창단, 교사합창단, 수성행복싱어즈(지휘 박이현)의 율동을 겸한 합창 무대를 선보이므로 입주민들에게 힐링과 공감을 공유하는 무대로 진행되었다. 이어 2부 공연은 예술마을 사람들 밴드의 마술과 클래식 연주의 조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다.

에일링릐 뜰 공연에 마을 주민이 참여하고있다.
에일린의 뜰 공연에 마을 주민이 참여하고있다.

국회의원 최은석(대구 동구 군위군 갑)은 대표적인 주거 공간이었던 아파트가 「동대구 에일린의뜰」과 같이 힐링과 문화, 어울림이 더해진 복합 공간으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하며 다른 아파트의 큰 귀감이 될 것이라 격려하였다.

공연단
공연단의 열창

이 행사를 주최한 동대구 에일린의 뜰 어린이집 유은옥 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려해 주신 아파트 측에 대한 감사와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며 본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동대구 에일린의 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이에 따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