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수료식 개최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수료식 개최
  • 전태행 기자
  • 승인 2024.06.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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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의식 함양 위한 교통안전베테랑교실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용만)은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이 2층 평생교육실에서 지난 2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통안전 베트랑 교실 수료증받고 있다. 전태행 기자
교통안전 베트랑 교실 수료증을 받고 있다. 전태행 기자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노화로 인한 신체적 기능 저하를 극복하고 교통안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파악·제거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통해 총 30명의 어르신이 안전 보행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통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모니터링 및 교통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교통안전 표지판에 대해 퀴즈를 풀고 있다. 전태행기자

수료식에 지난 회기 동안 배운 것들을 돌아보며 설문지 작성하고 퀴즈도 풀어보고 소감도 나누었다.

수료식에 참여한 박덕규(70세) 씨는 무관심했던 교통 표지판 등 교통에 대해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통하여 더욱 깊게 알 수 있었다. 노인은 나이가 들수록 신경이 무뎌져 교통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자주 진행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용만 관장은 “교통사고는 단순히 당사자에게 물리적·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더 나아가 지역과 전체 사회까지 여러 가지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다 사회의 어른인 어르신들이 앞장서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고 교통안전의 바른 실천과 확고한 교통안전 의식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트랑교실 소감을 말하고있다.  전태행 기자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소감을 말하고있다. 전태행 기자

프로그램 담당자 이정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을 위협하는 교통 환경을 파악하고 적절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