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대구도예가회 정기전 개최
제40회 대구도예가회 정기전 개최
  • 김영창 기자
  • 승인 2024.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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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초대전, 2층 K water 갤러리 水 에서

43년의 전통을 가진 대구도예가회(회장 이원부)는 회장과 45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제40회 정기전시회를 2024년 5월 30일(목요일)부터 6월 28일(금요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초대전으로 2층 갤러리 水에서 회원 작가들의 조형적 표현을 조명하는 46점의 작품으로 정기전을 개최하였다.

 

이원부 회장회장인사,   김영창 기자
이원부 회장의 인사,   김영창 기자

“이번 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의 초대로 우리 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자원 관리와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의 확산, 신재생 에너지시설 운영관리 등 미래지향적 연구개발이 목적인 가운데 지역의 도자예술 문화와의 정서적 합치로 인하여 우리의 도자예술과 환경 부분의 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도예가회 회원 모두는 대구시민들과 함께 바쁜 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도자예술 문화의 여유와 행복감을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의 쾌적한 갤러리에서 만끽하고 싶은 바람입니다.”라고 이원부 대구도예가회 회장은 개장식에서 인사했다.

김영태 고문 격려사,   김영창 기자
김영태 고문(오른쪽) 격려사,   김영창 기자

 

본부장 축사를 대독하는 경영처장 김상철,   김영창 기자
본부장 축사를 대독하는 경영처장 김상철,   김영창 기자

본회 김영태 고문의 격려사에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이 외지에서 업무처리 중이어서 김상철 K water 낙동강 경영 처장이 본부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남정상을 수상한 홍순자 회원,   김영창 기자
남정상을 수상한 홍순자 회원,   김영창 기자

 

대구미협회장상을 수상한 강성애 회원의 작품 "고향의 봄",   김영창 기자
대구미협회장상을 수상한 강성애 회원의 작품 "고향의 봄",   김영창 기자

영예로운 남정상(본회 김영태 고문의 호) 외 각종 상의 시상식이 있었다.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기 위하여 2021년에 제정한 올해의 남정상은 홍순자 회원이 작품상은 오서현 회원, 작가상은 정현숙 회원, 대구미술협회장상은 강성애 회원이 수상했다.

자축하는 a candlelight ceremony,   김영창 기자
자축하는  Candlelight Ceremony,   김영창 기자

1981년 창립된 현대도예동인회 정기전에 1987년 대구에서 활동하는 도 다른 동인전이 합류하며 지금의 대구도예가회로 규모가 확장되었다. 80여 명이 넘는 회원의 대구도예가회는 대구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도예 단체로 오랜 전통만큼이나 두터운 작가층을 이루고 있다. 대구도예가회는 이번 정기전에 이어 10월에는 신입회원 작가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구도예가회의 전통성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도자공예 발전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또한 봉산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문화축제에 참여해 도자공예의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등 도자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도예의 저변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순희 회원의 묵견 외 1점,   김영창 기자
김순희 회원의 "묵견" 외 1점,   김영창 기자

 

정현숙 회원의 작품 "유혹",   김영창 기자
정현숙 회원의 작품 "유혹",   김영창 기자

 

김현숙 회원의 작품 "꽃이피다(부분)",   김영창 기자
김현숙 회원의 작품 "꽃이피다(부분)",   김영창 기자

2024년에 본 대구도예가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임원진은 회장 이원부(계명문화대학교 명예교수), 부회장 김순희(지수화도예 대표), 부회장 김영창(스카우트 세계연맹 훈련 교수), 사무국장 신수미(대구미술공예대전 초대작가), 사무차장 주명실(하고도예공방 대표), 사무차장 조건미(어울린도자기공방 대표) 회원이다.

2024년 정기전에 출품한 작가는 강석순, 강석주, 강성애, 강현정, 구순옥, 김미경, 김선, 김성림, 김수현, 김수현(2), 김순희, 김영창, 김영태, 김지희, 김춘아, 김판준, 김해영, 김현숙, 김혜련, 나유리, 노은주, 라정희, 릴 리, 민경희, 신수미, 양경순, 양동엽, 여송하, 여윤지, 오서현, 오원석, 유혜빈, 윤은숙, 이영주, 이원부, 장용환, 장현숙, 정서정, 정현숙, 조건미, 조재형, 조하나, 주명실, 최유담, 함순남, 홍순자. 이상 46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했다.

김판준 회원의 작품 "보문호의 풍경:,   김영창 기자
김판준 회원의 작품 "보문호의 풍경",   
김영창 기자
김영창 회원의 분청용무늬 큰항아리,   김영창 기자
김영창 회원의 "분청 용무늬 큰항아리",   김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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