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 창립 29주년 맞아 직원 단체 헌혈 행사 개최
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 창립 29주년 맞아 직원 단체 헌혈 행사 개최
  • 박영희 (안젤라) 기자
  • 승인 2024.06.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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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 직원들이 헌혈 행사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희 기자

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대표이사 김후남)은 창립 29주년을 기념하여 17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장기간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지속적인 혈액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을 하고 있는 직원들.  박영희 기자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영희 기자

행사 후에는 헌혈자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 김후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헌혈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 서동완 사회복지사는 "평소 바쁜 업무로 인해 헌혈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단체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법인 상록수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된 헌혈증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상록수재단은 창립 이래 꾸준히 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