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인연합회 그린봉사단,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리는 봉사활동 펼쳐
대구 노인연합회 그린봉사단,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리는 봉사활동 펼쳐
  • 시니어每日
  • 승인 2024.06.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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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회장 이장기)소속 그린봉사단(단장 임영태)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 신암동에 있는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암선열공원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힘쓰다 돌아가신 분들의 무덤과 위패가 보관된 곳으로 국내 유일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이다.

선열들의 위패를 모신 단충사와 52개의 묘역이 있는 공원으로 봉사단원들은 선열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묵념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예의를 표한 후, 묘역을 참배하고 묘비를 깨끗이 닦는 봉사를 실시하였다.

임영태 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선열공원을 찾아와서 매년 비석을 닦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충정과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노인들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