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비원복지관 자서전 수강생 달성공원 탐방
서구 비원복지관 자서전 수강생 달성공원 탐방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4.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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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복지관 자서전 쓰기 교실 달성공원 답사
자서전 수강생 단체사진, 완쪽에서 6번째 (방종현 지도강사) 사진 허은진 복지사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 비원노인복지관(관장 권덕환)은 지역사회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자서전 교실 ‘나다운 삶을 위한 치유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

류정곤 해설사의 해설 모습 사진 허은진 복지사

방종현 지도강사는 수강생들과 함께  대구의 역사를 톱아보는 일환으로 달성공원을 탐방했다. 허은진 복지사의 안내로 10명의 수강생은 류정곤 해설사의 안내로 달성공원 경내 여러곳을 둘러보았다.

방종현 지도강사의 지침을 적고 있는 수강생들  사진 허은진 복지사

수강생 조왕연 씨는 “대구에 살면서 예사로 보아온 달성공원이 이렇게 깊은 뜻과 역사가 서려 있는지 몰랐다” 라면서 달성공원을 다시 보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상화 선생의 시비   사진 허은진 복지사

또 다른 수강생 강명조 씨는 “대한민국 최초의 문학비가 달성공원에 있어 놀라웠다. 시비가 우리 대구 출신인 이상화 시인이라 더욱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이번 수강생들이 달성공원을 탐방하며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자서전이 엮어지리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