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보건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건강한 노후
수성구 보건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건강한 노후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4.06.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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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점
치매를 검사하기 위한 주민 모습  <사진 김윤숙 기자>

대구시 수성구청장(김대권)은 보건소를 통해 5월 4일 시지 6차 태왕리더스 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하여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검사를 실시했다. 도형 그리기. 말을 듣고 순서 따라 하기. 채소와 과일 이름 대기. 년도와 날자 요일 기억하기. 생일 기억하기. 등 3파트로 나뉘어 1인당 검사 시간은 15~20분 소요되었다. 김태분 어르신은 치매에 대해 막연히 불안했는데 보건소에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검사해 주니 거동이 불편한 노인도 검사할 수 있고 치매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설문지에 적고 있는 주민  <사진 김윤숙 기자>

치매는 노화와 관련된 정상적인 건망증과는 달리 뇌 기능의 손상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지고 환청, 망상. 과다 행동, 폭력성, 등의 정신 증상을 동반한다, 성장기에 정상적인 인지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치매라고 한다.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치매-▶사건 자체를 잊는다. ▶귀띔을 해주어도 기억 못 한다. ▶본인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건망증-▶세세한 부분만 잊는다. ▶귀뜸을 해주면 금방 기억한다. ▶기억력에 문제점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메모 등으로 기억력을 보완하려고 노력한다.

질문에 응답하는 주민  <사진 김윤숙 기자>

치매 의심증상 10가지

1.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의 최근 일 등 기억력 상실. 2. 익숙한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 3. 언어 사용이 어려워짐. 4. 시간과 장소를 혼돈. 5. 판단력이 감소하거나 그릇된 판단을 자주 행함. 6. 추상적인 사고능력에 문제가 발생. 7. 물건을 간수하지 못함. 8. 기분이나 행동의 변화. 9. 성격의 변화 10. 자발성이 감소함.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

청각 테스트 하는 모습  <사진 김윤숙 기자>

치매예방 관계자(이지혜) 는 보건소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우선으로 오늘까지 22회차 순회하고 있다면서 치매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힘든 점이 있다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1899-9988 치매상담 콜센터, 수성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53-666-3181로 연락하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