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중방e편한세상3단지, 10년째 경로잔치 열어
경산 중방e편한세상3단지, 10년째 경로잔치 열어
  • 권오섭 기자
  • 승인 2024.06.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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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의 위탁관리현장인 경산 중방e편한세상3단지(대표회장 최호근 · 경북 경산시 경안로56길 14)는 지난달 30일 10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동우씨엠(주) 김학엽 사장, 김일중 전무, 문해근 중방동장, 장원균 경산농협 중앙지점장, 최호근 입주자대표회장, 박재화 부녀회장, 윤동락 노인회장 등 내외빈들과 예영수 관리사무소장과 관리직원. 어르신 8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파트단지 인근 식당에서 ▷내빈소개 및 인사 ▷외빈 격려사 ▷감사장 수여와 만찬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학엽 동우씨엠(주) 사장은 “세대갈등이 갈수록 커지는 현대사회에 중방e편한세상3단지에서 이처럼 마음이 따뜻한 행사를 10년이나 지속해왔다는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동우씨엠과 중방e편한세상3단지의 관계가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영수 관리사무소장은 “아파트 입주자들끼리 서로 챙겨주고 보듬어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보인다”며 “현장 관리담당자로서 이런 모습을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방e편한세상3단지 한마음 경로잔치는 올해로 10년째 실시하고 있는 단지 내의 대표적 행사이다. 지난 2011년 단지 내 경로당 개소 후 이듬해인 2012년 5월 경로효친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과 윷놀이 한마당을 벌여 즐거움을 선사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2014년부터는 입주자들도 동참하여 무용, 악기연주, 노래 등 각자 가진 재주를 선보이며 흥을 돋우기 시작했고, 곧 단지 전체가 함께하는 주민 화합행사로 발전하게 되었다.

경북 경산시 소재의 중방e편한세상3단지는 2010년 2월에 입주를 개시하여 562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동우씨엠은 2011년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줄곧 해당 아파트를 관리하며 입주자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