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필그림라비타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열려
제3회 필그림라비타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열려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4.06.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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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청중들의 박수갈채 받아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박미정 기자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박미정 기자

 

2일 제3회 필그림라비타여성합창단(단장 안영신) 정기연주회가 대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렸다.

필그림여성합창단이 첫 무대에 올랐다. 박미정 기자
필그림여성합창단이 첫 무대에 올랐다. 박미정 기자

 

필그림 미션뮤직센터 주최로 마련된 이날 연주회 프로그램은 제3부로 이어졌으며, 조용석 지휘자를 비롯해 단원 30여 명이 참석해 청중들의 환호를 받있다. 

제3회 필그림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박미정 기자
제3회 필그림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박미정 기자

 

필그림라비타여성합창단은 합창에 대한 사랑과 열정있는 여성들이 모여 2016년 3월에 창단했다. 합창을 통해 영혼을 치유하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풍부한 감성으로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노래하는 합창단이다.

연주회 프로그램. 박미정 기자
연주회 프로그램. 박미정 기자

 

안영선 단장은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가시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영신 단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박미정 기자
안영신 단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박미정 기자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이순보 여성합창단원은 "합창연주회 준비로 연습할 때에는 단원들과 힘들었지만 화합과 단합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오늘 연주회 때에는 가족과 지인들이 대거 축하객으로 참석해 너무 행복하다"고 활짝 웃었다. 

이순보 단원과 함께. 박미정 기자
이순보 단원과 함께. 박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