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성모성월에..
계절의 여왕 5월, 성모성월에..
  • 김수남 기자
  • 승인 2024.06.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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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누구실까?

계절의 여왕 5  '성모성월'을 맞아 각 본당 공동체와 곳곳에서는 성모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화관과 꽃, 촛불을 봉헌하며 묵주기도와 함께 세상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1

 

성 김대건성당 '성모의 밤' 행사

29일 저녁, 성 김대건본당(대구 수성구 황금동)5백여 명의 신자들이 모여 '성모의 밤' 을 진행했다. 청명한 저녁 날씨속에 김명섭 그레고리오 주임신부는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마리아의 겸손과 믿음 희망을 강론하며,  신앙인의 모범을 당부하였다.

사진2

 

성 김대건성당 성모동산

51일부터 한 달간, 매일저녁 '성모의 밤' 묵주기도를 올리고 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찬미받으소서)

 

사진3

 

경남 밀양시 하남읍 가족묘원 성모상

최정수 라파엘(90,의료인)씨 가족묘원(밀양시 하남읍)도 성모성월을 맞아 가톨릭묘원으로 단장하여 5140여 명의 신자들과 함께 '성모상축복식을 가졌다.  

사진4

 

최회장이 조성한 일가의 공원묘원은 천주를 따르는 각종 기도문으로 가득하며 마음의 안식을 얻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사진5

 

낙동강의 풍광과 일몰이 아름다운 '명례성지'의 성모상

밀양 '명례성지'는 경남지역에서 최초로 세워진 한옥성당인 '성모승천 성당' 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