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성구체육회장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및 우대회원 경로대회 개최
2024 수성구체육회장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및 우대회원 경로대회 개최
  • 김영조 기자
  • 승인 2024.05.21 0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로효친의 달을 맞이하여 우대회원에 대한 경의 표시
제1부 개회식, 제2부 경기, 제3부 시상식 순서로 진행
명품 협회 및 구장으로 거듭나는 수성구파크골프협회

대구시 수성구파크골프협회는 경로효친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수성구 팔현파크골프장 야외 광장에서 ‘2024 수성구체육회장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및 우대회원 경로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수성구체육회 주최, 수성구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김영조 기자
이날 행사는 수성구체육회 주최, 수성구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김영조 기자

80세 이상의 우대회원 44명을 비롯하여 일반회원, 심판, 진행요원, 봉사단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대회 제1부 개회식은 사회자인 황인영 사무장의 개식통보, 국민의례, 정경식 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대회사, 대표선서, 기념촬영, 시타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진우 수성구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제2의 인생에 최고의 아름다운 스포츠는 파크골프입니다. 명품구장에서 좋은 동반자들과 소통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건강도 챙기는 멋진 스포츠라 생각합니다. 80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도 파크골프운동을 생활화여 만수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고 인사하였다.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 박진수 수성구체육회 회장, 남진수 수성구파크골프협회 협회장이 함께 자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영조 기자
(왼쪽으로부터)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 박진우 수성구체육회 회장, 남진수 수성구파크골프협회 협회장이 함께 자리를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제2부 경기진행 및 점심식사에 이어 김경수 대회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제3부 시상식은 식전행사인 아랑고고장구 공연, 내빈 및 임원 소개, 체육회장상 표창, 용품 및 기념품 전달, 우대회원 축하연, 협찬자 및 협찬내용 소개, 자문위원 위촉, 협회장 인사, 시상식, 행운권 추첨 순서로 진행되었다.

우대회원 축하연에서는 꽃 달아드리기, 리틀파크골프단 기념품 증정, 아버지께 보내는 글, 노래와 율동, 답가 및 답사 순서로 분위기를 고무시켰다.

박용철 회원과 봉사단원이 ‘불효자는 웁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박용철 회원과 봉사단원이 ‘불효자는 웁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금호클럽 회원들이 축가를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금호클럽 회원들이 축가를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봉사단원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고 있다(중간). 김영조 기자
봉사단원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전직 유치원원장인 이문희 회원이 ‘청산에 살리라’로 멋진 답가를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전직 유치원 원장인 언론클럽 이운희 회원이 ‘청산에 살리라’로 멋진 답가를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금호클럽 김정화 회원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께 띄우는 편지’에서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아버지를 원망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부모라는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이제야 깨달았다며 두 분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울먹인 말은 참석자 모두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다.

김정화 회원이 편지를 읽고 있다. 김영조 기자
김정화 회원이 편지를 읽고 있다. 김영조 기자

경기결과 수상 단체 및 개인은 다음과 같다.

◆수성구체육회장배 단체전 수상 클럽

◇우승 굿데이 합계 352타

◇준우승 17그린 합계 353타

◇3위 패밀리 합계 359타

◇4위 은파 합계 361타

◇5위 위더스 합계 362타

단체전 수상 클럽, 김영조 기자
단체전 수상 클럽(왼쪽에서 네번째는 시상자인 박진우 수성구체육회장), 김영조 기자

◆수성구체육회장배 남자 개인

◇1위 이학선(명품클럽) 83타

◇2위 박중수(굿데이클럽) 84타

◇3위 김태암(17그린클럽) 84타

남자 개인 수상자, 김영조 기자
남자 개인 수상자(왼쪽에서 세번째는 시상자인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 김영조 기자

◆수성구체육회장배 여자 개인

◇1위 송필임(위더스클럽) 86타

◇2위 김효연(홀인원클럽) 86타

◇3위 노옥자(패밀리클럽) 86타

◇홀인원상 정경숙(오월클럽)

여자 개인 수상자, 김영조 기자
여자 개인 1~3위 수상자, 김영조 기자

◆경로대회 1그룹

◇1위 권오형(MG(수)클럽) 58타

◇2위 권태정(골드원클럽) 59타

◇3위 황중근(골드원클럽) 62타

경로대회 1그룹 수상자, 김영조 기자
경로대회 1그룹 수상자, 김영조 기자

◆경로대회 2그룹

◇1위 김진호(욜로클럽) 56타

◇2위 배재만(파인클럽) 57타

◇3위 심훈(로약클럽) 58타

경로대회 2그룹 수상자, 김영조 기자
경로대회 2그룹 수상자, 김영조 기자

◆경로대회 징검다리상

◇이옥영(미소클럽)

◇여환무(골드원클럽)

◇장근택(우정클럽)

◇김등미강(SG클럽)

◇최원근(SG클럽)

남진수 수성구파크골프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오늘 80세 이상 선배님들께서 함께 자리를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수성구파크골프협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회를 TV중계하였고, 1,200여명의 동호인들이 화합하여 시설 및 운영 면에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협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파크골프가 실버 건강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를 생활화하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남진수 수성구파크골프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남진수 수성구파크골프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행운상으로 다양하고 푸짐한 상이 수여되었는데 80만원 상당의 고급골프채 2개에 대한 행운상 수여를 끝으로 오늘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골프채를 행운상으로 받은 두 사람이 기뻐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골프채를 행운상으로 받은 두 사람이 기뻐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