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버블 찾아가는 세탁소’사업 시행
대구 북구,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버블 찾아가는 세탁소’사업 시행
  • 도창종 기자
  • 승인 2024.03.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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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2022년부터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지역자활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해
대구 북구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버블 찾아가는 세탁소’사업을 3월부터  어르신들 복지차원에서 시행한다. 대구 북구 제공
대구 북구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버블 찾아가는 세탁소’사업을 3월부터 어르신들 복지차원에서 시행한다. 대구 북구 제공

대구 북구(청장 배광식)는 3월부터 어르신들 복지 차원에서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버블 찾아가는 세탁소’사업을 시행하며,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원수)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는 2022년부터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지역자활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복 버블 찾아가는 세탁소’를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복지 사업 내용은 스스로 이불 빨래를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이불 수거, 세탁,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용은 지역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협약 모금사업 ‘행복 북구희망은행’에서 사용한다.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행복 버블 찾아가는 세탁소’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각 동별로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를 배치해, 이번 간담회에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장원수 센터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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