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김종기 기자 달집태우기는 일년 중 가장 먼저 만월이 떠오르는 날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기 위해 짚이나 나뭇가지 등으로 움막을 만들어 달집을 만든다. 이 달집을 불로 태움으로써 모든 부정과 근심을 함께 태워 없애려는 세시풍속이다. 사진은 5일 대구 동구 소재 안심교 아래 금호강 둔치 안심 백인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 Tag #대구동구청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대구동구 #금호강 둔치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기 기자 goldflag8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