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주 농업기계박람회 개막
2019 상주 농업기계박람회 개막
  • 윤필태 기자
  • 승인 2019.04.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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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5일까지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전국 210개 업체 참가
정보 교류 및 비전 제시...대한민국 농업 중심도시 도약 기대
2019상주 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
2019상주 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

 

농업 중심 도시 상주에서 2019 상주 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상주시와 한국농업기계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성장 동력, 농업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4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김신길 한국농업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농·축산인,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황천모 상주시장의 환영사
황천모 상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재헌 상주시의회 의장의 개막 선언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차관보의 축사와 황천모 상주시장의 환영사로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김신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업기계박람회는 지난 2008년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처음 시작했다. 금년에 7번째로 전국의 210 여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9 상주 농업기계박람회가 우리나라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농기계 전시 모습
다양한 농기계 전시 모습

 

농기계 제조업체와 농업인들간 상생발전의 장이면서 농업인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및 우리 농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던 농업기계박람회는 국내 농기자재산업의 안정화와 수출 기반을 조성하는데도 큰 기여를 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팜 연계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에게 미래상을 제시하며 농업인과 생산자간 정보교류를 통한 농업의 생산성 제고,  농업기계 분야의 현재와 미래 농업발전을 위한 4차 산업 비전 제시,  지역특산물 홍보·판매 및 지역관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기계박람회가 열리는 북천 시민공원
농기계박람회가 열리는 북천 시민공원

 

 박람회는 오전 10시 초대가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1시 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부스별로 1관에는 스마트 팜 연계 시설 기자재, 24차산업 적용 밭 농업기계, 과수 3관 재배관리, 경운정지, 이앙, 파종 4관 축산 5관 시설, 수확, 농산가공 등 전체 5개 관에서 다양하게 전시된 농기계들을 둘러볼 수 있다.  부대행사는 농기계 연시, 시설원예 수출촉진 세미나, 스마트 농업정책과 연구동향을 위한 국제농기계학술심포지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포스터 전시, 우수 농산물 홍보관, 관광 및 기업 홍보관 운영, 참관객 경품 응모와 트랙터 시뮬레이터 등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

농기계 연시 모습
농기계 연시 모습

 

 상주시는 이번 2019 상주 농업기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앞으로 이뤄질 스마트 팜 혁신 밸리 조성, 농업기술원 이전 등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 거듭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