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시험연구소, 농산물 분석 신뢰도 국제적 수준 인정
농관원 시험연구소, 농산물 분석 신뢰도 국제적 수준 인정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2.1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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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분석능력 평가 참여 모든 분야 분석능력 인정 받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상징마크.  사진 농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소장 홍성희,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갖추고,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FAPAS, ERA PT)에 참여하여 국제적 수준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부터 잔류농약, 중금속(토양 및 농산물), 미생물 및 곰팡이독소 분야 등 다양한 유해물질 분석능력 평가에 참여하여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2008년부터 매년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하여 모두 ‘만족’한 결과를 받아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관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과 관련하여 농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어,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농산물 사전예방 관리를 위해 분석 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고자 7월에 한국표준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방사능 분석 숙련도 평가에도 참가하여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농산물 안전관리 최일선 기관으로 유해물질 분석법 개발 보급 및 분석뿐만 아니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지정 운영을 통해 국제기준에 부합되는 시설, 장비, 인력 및 분석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농산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공무원 초청연수(ODA)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우수한 분석능력을 전수, 농산물 안전관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앞으로도 국제적 수준의 분석 신뢰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서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공무원 초청연수(ODA) 사업에 축적된 분석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농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관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희 농관원 시험연구소장은 “농산물 안전관리의 핵심은 신속함과 정확함이 기본이다.”라며, “앞으로 분석의 신뢰도를 확보하여 국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부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안전성분석과 과장 조순길(054-429-7760), 연구사 김남국(776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