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올해는 조선 후기 병오박해 당시의 신부로서,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조선시대 1821년에 태어나 1841년 짧은 생을 살고 순교한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그를 기리는 당진의 솔뫼성지를 사진으로 추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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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선 후기 병오박해 당시의 신부로서,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조선시대 1821년에 태어나 1841년 짧은 생을 살고 순교한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그를 기리는 당진의 솔뫼성지를 사진으로 추억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