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성지의 추억
솔뫼성지의 추억
  • 김황태 기자
  • 승인 2022.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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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충청남도 당진 솔뫼성지 입구이다. 김황태 기자
충청남도 당진 솔뫼성지 입구 표지석이다. 김황태 기자

올해는 조선 후기 병오박해 당시의 신부로서, 한국인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조선시대 1821년에 태어나 1841년 짧은 생을 살고 순교한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그를 기리는 당진의 솔뫼성지를 사진으로 추억해 본다. 

충청남도 당진 솔뫼성지 입구의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
충청남도 당진 솔뫼성지 입구의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의 정문 정경이다. 김황태기자
솔뫼성지의 정문 정경이다. 김황태기자
솔뫼성지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 내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 김대건신부의 생가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 성당 이다. 김황태 기자
김대건 신부의 생가이다. 김황태 기자
김대건 신부의 생가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 내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 내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 내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
솔뫼성지 내 조형물이다. 김황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