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수련대회’
대구 달성군,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수련대회’
  • 권오섭 기자
  • 승인 2022.08.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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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
후계농업경영인들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화합의 장

후계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가 9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최재훈 군수, 서도원 군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군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 22회 후계농업경영인 달성군 가족 수련 대회’를 개최했다.

후계농업경영인 달성군 가족 수련대회는 올해 22회째를 맞이해 후계농업경영인 가족들이 바쁜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서로 격려하며, 농업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달성군 후계농업인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전달과 올해 회갑을 맞이하는 회원에게 공로증을 전달하며 가뭄·일손부족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 속에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농업인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 농업인이 빛날 수 있도록,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국제정세 속에서 시장개방과 소비위축 등 농업인이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농업경영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빛나는 농업·농촌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