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피하고 시원하게 눈으로 즐기다
폭염도 피하고 시원하게 눈으로 즐기다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2.07.01 1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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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장생! 十長生 전, 장생 불사를 표상한 10가지 물상(物象)
지하철 범어역 지하도 전시통로의 십장생전 홍보설치물과 지하도 전경.  정지순 기자
지하철 범어역 지하도 전시통로의 십장생전 홍보설치물과 지하도 전경.   정지순 기자
십장생 작품들과 많은 관람객들.  정지순 기자
십장생 작품들과 많은 관람객들.   정지순 기자

요즘 대구 주변에는 연일 35℃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된다.

지하철 범어역 지하도에 가면 냉방이 잘된 지하도 전시전 통로에는 다양한 작품들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7월 15일까지 전시되고 있는 십장생에 대한 많은 작품들과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피서도 겸해, 눈으로 즐기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십장생은 오래도록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이다. 대나무도 포함되기도 한다.

십장생은 중국의 신선(神仙) 사상에서 유래한다. 10 가지가 모두 장수물(長壽物)로 자연숭배의 대상이 있으며, 원시 신앙과도 일치하였다.

옛사람들은 십장생을 시문(詩文), 그림, 조각 등에 많이 이용하였는데, 고구려 고분벽화에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사상은 고구려 시대부터 있은 듯하다.

십장생 작품들 사이로 오가는 사람들과 주변전경.   정지순 기자
십장생 작품들 사이로 오가는 사람들과 주변전경.   정지순 기자
지하도 전시 16 STUIO 룸 크레타 그림책 인형극 포스터.  정지순 기자
지하도 전시 16 STUIO 룸 '김민지 그림책 작가'의 크레타 그림책 인형극 포스터.   정지순 기자

또한 지하도 통로 16 STUDIO 에는 '김민지 그림책 작가'의 그레타의 그림책 인형극도 눈여겨 볼만하며,

지하도 통로 동편 공간에는 건강을 체크 하는 코너와 운동기구가 있어 시원한 환경에서 체력운동을 하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도 본다.

지하도 전시 통로에 있는 나의 건강체크 공간.  정지순 기자
지하도 전시 통로에 있는 나의 건강체크 공간.   정지순 기자
나의 건강체크 공간에 있는 체력 운동 기구.  정지순 기자
지하도 전시 통로에 있는 나의 건강체크 공간에 있는 체력 운동 기구.   정지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