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필 무렵
능소화 필 무렵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2.06.13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평문씨본리세지, 매원마을에
능소화가 활짝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에 능소화가 피었다. 박미정 기자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에 능소화가 피었다. 박미정 기자

 

12일 남평문씨본리세거지(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와 매원마을(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능소화가 활짝 피었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남평문씨들이 200여 년간 세거해 온 곳으로 문익점의 후손들이 터를 잡아 집성촌을 이루었다. 

능소화와 파란하늘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하늘로 치솟은 능소화가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또한 칠곡 매원마을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칠곡 매원마을을 3대 반촌(양반이 주민의 다수를 차지한 마을)이라 일컬어 왔다. 이곳은 처음 야로 송씨와 벽진 이씨가 모여 살았다. 5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깊은 선비의 고장이다. 다음 주 능소화가 절정을 이루면 여행객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 매원마을 담장위에 사뿐히 앉은 능소화. 박미정 기자
칠곡 매원마을 담장위에 사뿐히 앉은 능소화. 박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