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제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 교육 총 8회 추진
‘떡제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 교육 총 8회 추진
  • 정양자 기자
  • 승인 2022.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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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떡제조기능사’ 교육, 우리 쌀 가공 역량 강화 및 쌀 소비 촉진 위해 개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인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오는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추진한다.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 현장.  대구시 제공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 현장. 대구시 제공

2021년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10년 이상 매년 감소하고 있다. 더욱이 가격 경쟁력을 가진 수입쌀로 인해 최근 우리 쌀 소비는 점점 더 줄어드는 추세다. 우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 개발 및 공급이 필요하다.

‘떡제조기능사’ 교육은 우리 쌀 가공 역량을 강화교육 및 소비자 교육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고자 개설됐다. ‘떡제조기능사’ 시험 일정에 맞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떡제조기능사’는 최근 퓨전 떡, 떡 디저트 등 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떡 제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떡의 종류와 제조 원리’ 등의 이론 지식과 더불어 시험 종목 떡을 제조공정에 맞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춰야 한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쌀 가공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음식 이 개발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쌀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로 우리 쌀 소비가 늘어나기를 바란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교육 인원을 조정하고 매 교육마다 교육장 소독을 하며, 교육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임상증상을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53-803-7642)으로 하면 된다.